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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story of TAEYOON 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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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 TAEYOON

 사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.

그동안 영화 스틸사진과 건축사진을 경험했습니다.

이 두가지 사진의 장점을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이

스냅 사진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
그래서 새로운 한 걸음을 내 딛습니다. 

그 곳이 어디든, 어떠한 환경이든 가리지 않고

영화의 한 장면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.

여러분이 영화의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대하며

이 일을 시작합니다. 또 한번 제 삶의 거침없는 한 걸음이

되길 희망하며 이 글을 적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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